대표자 | 김한신 | 계열명 | 광동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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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9/09/28 | 상장일 | 2020/12/22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11,615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8,165천주 | 유동비율 | 70.30% |
대표번호 | 042-867-6300 | IR담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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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2,955/-125원(-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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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4,840/2,520원 |
수익률(1M/3M/6M/1Y) | +13.65/ +7.26/ +2.78/ -42.51%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43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43억원 |
거래량 | 83,719주 |
거래대금 | 2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07% |
베타(1년) | 0.86272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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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 3,449,732 | 29.70 |
아이센스(외 4인) | 653,031 | 5.62 |
동사는 2009년 설립되어 2020년 코스닥 기술성장기업으로 상장되었으며, 2015년 미국 나노디텍을 자회사로 편입해 글로벌 체외진단 업체로 도약함. 체외진단 기기·시약 개발과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시분해형광 기술을 이용한 면역진단과 임상화학진단 분야에서 사람·동물용 검사기와 카트리지를 생산하고 있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며 기존 면역·임상진단의 현장진단 제품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9% 증가, 영업손실은 24.6% 감소, 당기순손실은 20.1% 증가. 체외진단 시장 성장과 함께 현장진단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제품 자동화와 소형화로 정확도가 향상되어 의료현장의 신속 진단이 가능해짐. AI, IoT 기술 결합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는 원격의료 확대와 함께 성장이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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