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임이빈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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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9/03/13 | 상장일 | 2019/05/31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100원 |
보통주 | 28,192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1,778천주 | 유동비율 | 41.78% |
대표번호 | 031-451-1171 | IR담당 | 031-451-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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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2,655/-15원(-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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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4,385/2,390원 |
수익률(1M/3M/6M/1Y) | -12.38/ -14.49/ +0.38/ +1.92%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749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749억원 |
거래량 | 74,892주 |
거래대금 | 2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36% |
베타(1년) | 1.13424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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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빈 | 16,413,962 | 58.22 |
김영선 | 31,343 | 0.11 |
김현태 | 2,405 | 0.01 |
자사주 | 31 | 0.00 |
동사는 디스플레이용 OLED 및 LCD 디스플레이 검사 장치 제조와 디스플레이 반도체인 DDI 칩 검사를 위한 반도체 검사 장치 제조 사업을 영위함. 주요 매출처는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이며, 해외 매출처의 경우 BOE, CSOT에 주로 납품하고 있음. 2018년도부터 중국향 수출이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2021년도부터는 Carrier Jig 제품을 삼성디스플레이 측에 납품하고 있음.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2% 감소, 영업이익은 35.2% 감소, 당기순이익은 26.9% 감소. 국내 디스플레이 검사 장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1년도부터는 패널 최종 출하시 검사를 진행하는 제품을 삼성디스플레이 측에 납품 하면서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거두고 있음. 스마트폰 위주로 적용되던 OLED가 2024년 상반기부터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어 성장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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