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오태봉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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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3/03/18 | 상장일 | 2020/11/25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7,995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5,651천주 | 유동비율 | 70.68% |
대표번호 | 031-8053-4011 | IR담당 | 031-8053-4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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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23,350/-550원(-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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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37,250/16,860원 |
수익률(1M/3M/6M/1Y) | -0.43/ +21.05/ +17.22/ -35.23%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867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867억원 |
거래량 | 31,724주 |
거래대금 | 7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51% |
베타(1년) | 1.52074 |
종가(NXT) | 24,300원 |
거래량/거래대금(NXT) | 32,959주 / 8억원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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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봉(외 2인) | 2,343,884 | 29.32 |
동사는 2003년 정밀 자동화 기계 및 검사장비 제작·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20년 코스닥 상장함. 이차전지 장비 사업에서 조립·화성·팩공정까지 Full-Line 턴키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며, 파우치형·원통형·각형 등 모든 형태의 이차전지 장비 제작 기술을 갖추고 있음. 전고체 배터리 핵심 장비 개발과 친환경 건식 공정 디스플레이 장비, 폐배터리 재활용 장비 등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5.6% 감소, 영업손실은 70.6% 감소, 당기순손실은 21.6% 감소. 이차전지 제조사들은 신뢰성 입증된 장비 업체를 우선 선택하며, 기술력과 안정적 사후 서비스 제공 능력 갖춘 업체를 선호하고 있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중국에서 미국·유럽으로 확장되며 장비 수요가 증가해 2030년 63.1조 원, 2035년 83.5조 원 규모로 성장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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