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최태홍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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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78/01/19 | 상장일 | 2018/10/02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17,773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6,588천주 | 유동비율 | 37.07% |
대표번호 | 02-559-5749 | IR담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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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2,280/-60원(-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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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2,940/10,130원 |
수익률(1M/3M/6M/1Y) | +3.98/ +11.53/ +11.94/ -0.49%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2,183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2,183억원 |
거래량 | 13,327주 |
거래대금 | 2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00% |
베타(1년) | 0.55972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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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훈(외 9인) | 10,257,520 | 57.71 |
자사주 | 473,460 | 2.66 |
동사는 1978년 우천제약으로 설립되고 1996년 하나제약으로 상호 변경하였으며, 경기도 화성에 3개 제조공장과 판교 R&D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음. 전문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마약성진통제와 마취제 부문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360여개 건강보험 등재 의약품으로 사업하고 있음. EU-GMP 수준의 하길공장과 PMDA 및 EU-GMP 취득 목표의 주사제 신공장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0.7% 증가, 영업이익은 27.4% 감소, 당기순이익은 30.2% 감소. 마약성진통제와 마취제 부문의 높은 시장점유율과 종합병원 마취과의 안정적 수요로 매출이 지속되고 있음.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의약품 수요가 늘어나 국내 의약품 시장은 2023년 32조원 규모로 5년간 연평균 8.25%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단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