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강경인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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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2/04/11 | 상장일 | 2017/09/29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13,058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5,845천주 | 유동비율 | 44.76% |
대표번호 | 031-904-8591 | IR담당 | 031-904-8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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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6,740/+70원(+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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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0,710/6,610원 |
수익률(1M/3M/6M/1Y) | +1.97/ -0.15/ -13.03/ -35.75%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880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880억원 |
거래량 | 12,462주 |
거래대금 | 1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58% |
베타(1년) | 0.84552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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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호(외 3인) | 6,083,500 | 46.59 |
자사주 | 1,129,519 | 8.65 |
엘지디스플레이 | 769,705 | 5.89 |
동사는 2002년 진공장비, 반도체장비 및 평판디스플레이양산장비 제조를 주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201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OLED 디스플레이 패널용 증착 장비의 제조·판매와 연구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며, 전세계 유일하게 8세대 이상 증착기와 증착원 모두 양산 성공경험을 보유함. Fab1, Fab2, Fab3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10.5세대 제조·판매를 위한 Fab4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0% 감소, 영업손실은 55.5% 증가, 당기순손실은 99.8% 증가. 부품 및 기타 장비개조, 유지보수 부품이 매출의 91%, 증착원이 9%를 차지하며, 내수 56%, 수출 44%로 주요 수출국은 중국임. OLED TV 패널 출하량은 2023년 529만대에서 2027년 825만대로 연 11.8% 증가가 예상되어 대형 OLED 시장의 성장이 전망됨.
* 단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