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이정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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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6/01/04 | 상장일 | 2023/01/27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100원 |
보통주 | 14,438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3,818천주 | 유동비율 | 26.44% |
대표번호 | 02-6678-2500 | IR담당 | 02-6678-2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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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2,740/+490원(+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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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8,820/9,100원 |
수익률(1M/3M/6M/1Y) | +2.33/ -4.35/ -21.11/ -31.51%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839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839억원 |
거래량 | 279,565주 |
거래대금 | 37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62% |
베타(1년) | 1.90667 |
종가(NXT) | 12,550원 |
거래량/거래대금(NXT) | 752,575주 / 104억원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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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외 3인) | 10,620,495 | 73.56 |
김영준 | 30 | 0.00 |
한재영 | 27 | 0.00 |
최지영 | 26 | 0.00 |
1996년 삼성전자 출신의 반도체 전문가들이 모여 전자부품 유통업을 목적으로 설립됨. 메모리와 Touch controller IC, Camera Image Sensor, PMIC 등 시스템반도체를 주력 공급하며, 삼성전자와 메모리 AS서비스 대행 계약으로 세계 유일 메모리 AS센터를 운영함. 삼성전자 반도체 출신 임직원으로 구성된 기술영업 인력을 통해 반도체 완제품 제조업체 및 고객사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고 있음.
2024년 결산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8.2% 증가, 영업이익은 8.8% 증가, 당기순이익은 19.5% 증가. 전자부품 유통업의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이 향상되었으며, 삼성전자와의 안정적 공급망 유지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AI와 IoT, 차량용 반도체, 로봇 등 신규 시장의 규모가 점차 확대 됨에 따라 첨단 반도체에 대한 수요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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