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이승호, 이주성(각자)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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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5/05/27 | 상장일 | 2015/08/06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100원 |
보통주 | 45,460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26,360천주 | 유동비율 | 57.98% |
대표번호 | 02-3774-6935 | IR담당 | 055-584-9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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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777/-19원(-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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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108/580원 |
수익률(1M/3M/6M/1Y) | -5.70/ -15.08/ +20.47/ -19.65%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53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53억원 |
거래량 | 219,315주 |
거래대금 | 2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63% |
베타(1년) | 0.61238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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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에프마블홀딩스 | 19,100,194 | 42.02 |
조범래 | 4,403,185 | 9.69 |
자사주 | 3 | 0.00 |
동사는 1999년 세라믹 비드 양산화에 성공한 국내 최초의 세라믹 비드 전문 생산기업임. 세라믹 비드, 파우더, 담체,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부를 운영하며, 2024년부터 이차전지 양극재 첨가제 사업 신설로 희토류 첨가제 양산화를 시작함. 2030년 고부가가치 복합 소재 전문기업 성장을 목표로 차세대 MLCC, 이차전지 소재용 초소형 비드, 촉매 담체 및 이차전지 첨가제 신사업을 핵심 분야로 확장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3.1%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28.4% 감소. 광산용 세라믹 비드는 호주 대형 철광석·금광산과 장기 공급 계약 체결로 안정적 공급처를 확보했으며, 남미 등 신규 프로젝트 가동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됨. 이차전지 첨가제는 2030년까지 글로벌 양극재 수요가 552만 톤으로 4배 증가 전망에 따라 첨가제 수요도 3배 이상 증가 예상.
* 단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