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김욱, 강종익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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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1/12/29 | 상장일 | 2015/12/22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25,412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9,849천주 | 유동비율 | 78.11% |
대표번호 | 031-8076-4830 | IR담당 | 02-6391-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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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7,280/+250원(+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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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0,380/5,160원 |
수익률(1M/3M/6M/1Y) | +13.93/ -7.02/ -7.38/ +4.60%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850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850억원 |
거래량 | 252,784주 |
거래대금 | 18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89% |
베타(1년) | 1.04364 |
종가(NXT) | 7,290원 |
거래량/거래대금(NXT) | 181,879주 / 13억원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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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외 2인) | 5,306,109 | 20.88 |
CJ ENM | 1,712,180 | 6.74 |
자사주 | 256,603 | 1.01 |
동사는 2011년 덱스터디지털로 설립되어 2016년 덱스터스튜디오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VFX본부 등 7개 사업본부와 4개 계열사로 구성된 올인원 종합 콘텐츠사임. VFX 제작을 핵심으로 영화, 드라마의 음향 제작,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광고 기획과 대행 사업을 영위함. VFX기술 기반으로 게임·광고 산업 협업, 버츄얼 프로덕션, 미디어아트 등 실감형 콘텐츠와 메타버스로 사업영역 다각화 중.
2024년 결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7% 감소, 영업손실은 21597.6% 증가, 당기순손실은 610.3% 증가. 영화 시장의 정체 속에서도 한국영화는 전년 대비 매출액 15.5% 상승하며 선전했으나, 전반적인 실적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됨. 글로벌 VFX 시장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8.2% 성장이 예상되며, OTT 플랫폼들의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 경쟁으로 VFX 기술 수요가 지속 증가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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