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안형조 | 계열명 | 컴투스홀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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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7/03/02 | 상장일 | 2021/12/30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9,996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7,680천주 | 유동비율 | 76.83% |
대표번호 | 02-761-9978 | IR담당 | 02-761-9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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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0,470/-330원(-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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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26,450/10,050원 |
수익률(1M/3M/6M/1Y) | -41.83/ -28.43/ -25.00/ -5.68%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047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047억원 |
거래량 | 91,963주 |
거래대금 | 10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57% |
베타(1년) | 1.27365 |
종가(NXT) | 10,520원 |
거래량/거래대금(NXT) | 71,163주 / 8억원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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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유나이티드(외 1인) | 2,316,212 | 23.17 |
김동래 | 1,025,804 | 10.26 |
박인규 | 503,524 | 5.04 |
동사는 2007년 설립되어 드라마를 포함한 스토리 기반의 콘텐츠 제작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음. 방송프로그램 제작비를 미디어 플랫폼으로부터 수령하고 광고수익과 NFT, 출판, 해외 방영권, VOD, OST 음원 등 IP 부가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우수한 작가, 연출, 기획 PD를 확보하여 크리에이터들에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시도 기회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9.9% 감소, 영업손실은 36.0% 증가, 당기순손실은 16.9% 감소. 콘텐츠 제작 매출이 전체의 86%를 차지하고 있으나 전통 방송채널의 성장 둔화와 시장 경쟁 심화로 실적이 악화됨. 글로벌 OTT 및 IT 기업의 콘텐츠 제작투자 확대로 한국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플랫폼과의 공동제작 및 파트너십 확대로 국내 드라마 제작사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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