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조병찬, 김창완 각자대표 | 계열명 | 코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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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4/05/09 | 상장일 | 2014/06/02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1,000원 |
보통주 | 45,320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26,509천주 | 유동비율 | 58.49% |
대표번호 | 031-374-1002 | IR담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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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694/+4원(+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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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591/554원 |
수익률(1M/3M/6M/1Y) | +0.14/ +25.27/ -5.19/ -43.53%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15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15억원 |
거래량 | 35,027주 |
거래대금 | 0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90% |
베타(1년) | 0.76248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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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케이프제일호신기술사업투자조합(외 1인) | 18,799,029 | 41.48 |
자사주 | 11,311 | 0.02 |
동사는 2014년 차바이오앤디오스텍에서 스마트폰 광학렌즈 사업을 위해 신설 분할 설립됨. 스마트폰 및 소형 모바일 기기용 카메라·렌즈 모듈의 개발·생산·판매가 주력이며, 해외 법인 CoAsia CM VINA JSC, COASIAOPTICS VINA에서 임가공 및 현지 매출을 담당함. 자동화 생산라인의 높은 수율과 베트남 생산공장의 원가경쟁력,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지속성장하며 국내 최고 렌즈사로 발돋움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스마트폰의 프리미엄화, 고화소화, 고기능화 수요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자율주행, 드론, 로봇, 메타버스 등 기술의 필수 부품 수요가 급증함. 생성형 AI 스마트폰 시장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83% 성장이 예상되며, 보급형에도 AI 기능이 탑재되어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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