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중심의 IB(금융자문)와 채권 매매 및 인수가 주력인 소형증권사
동사는 2000년 1월 6일 증권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코리아RB증권중개로 설립되었으며, 2013년 지금의 최대주주인 케이엔케이드림파트너스가 경영권을 인수하고 현 명칭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함. 2020년 12월에 더케이파트너스유한회사로 최대주주(지분율45.68%) 변경됨. 중소기업 중심의 IB(금융자문)와 채권 매매 및 인수가 주력이며, 그 외 신성장동력으로 헤지펀드와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등을 제시하고 있음.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5.4% 증가, 영업이익은 31.5% 증가, 당기순이익은 41.2% 증가. IB, 중소벤처기업금융, 대체투자 등 주요 영업부문의 고른 실적개선에 힘입어 2021회계년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2.1% 증가함. 수수료손익이 IB금융자문, 해외펀드 판매, 펀드운용보수 수익 등의 증가에 힘입어 17.5% 놀어남. 유가증권처분평가손익은 장외주식 영업 활성화 등에 힘입어 39.2% 증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