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길준봉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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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1/10/25 | 상장일 | 2013/11/18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14,299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9,597천주 | 유동비율 | 67.12% |
대표번호 | 031-323-1119 | IR담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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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4,445/+175원(+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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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6,220/2,615원 |
수익률(1M/3M/6M/1Y) | +16.82/ -4.31/ +46.94/ -8.44%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636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636억원 |
거래량 | 274,376주 |
거래대금 | 12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45% |
베타(1년) | 1.09343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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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준잉(외 9인) | 4,693,788 | 32.83 |
동사는 2001년 반도체용 식각액, 박리액 및 IT 화학소재 제조·판매를 위해 설립되어 2013년 코스닥 상장함. 반도체, 디스플레이, LCD, OLED, 2차전지, 태양전지 분야 화학약품을 SK하이닉스, 삼성SDI 등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음. 자체 연구소를 통한 고객 맞춤형 제품개발과 핵심 소재 개발로 기술 독립을 추구하며, 중국 현지 제조 공장 준공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9%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71.5% 감소. 반도체·IT 산업 발달과 모바일 기기 변화로 재료시장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주요 반도체·OLED 제조사 기반으로 견조한 성장이 전망됨. 전방산업 요구에 맞춘 제품 구현을 위한 공동개발이 활성화되고, 초극미량 제어 등 고객 맞춤형 기술과 신속 대응이 경쟁력의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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