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최낙현, 강호성 | 계열명 | 삼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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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1/11/03 | 상장일 | 2011/12/05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10,313천주 | 우선주 | 370천주 |
유동주식 | 3,027천주 | 유동비율 | 29.35% |
대표번호 | 02-740-7114 | IR담당 | 02-740-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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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45,900/-100원(-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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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53,300/34,450원 |
수익률(1M/3M/6M/1Y) | +6.37/ +2.34/ +12.50/ +15.18%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4,827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4,734억원 |
거래량 | 8,961주 |
거래대금 | 4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4.43% |
베타(1년) | 0.78301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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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외 9인) | 6,615,229 | 64.14 |
자사주 | 647,099 | 6.27 |
양철호 | 1,127 | 0.01 |
삼양사우리사주 | 881 | 0.01 |
박진병 | 200 | 0.00 |
문성환 | 65 | 0.00 |
동사는 2011년 삼양홀딩스로부터 인적 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사업부문은 크게 식품부문과 화학부문으로 구성. 식품부문의 주요 제품으로는 설탕, 밀가루, 유지, 전분당 등이 있으며, 화학부문의 주요 제품으로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PET병 용기, 터치패널용 소재 등이 있음. 급변하는 외부상황에 따른 불확실성, 협상타결 여부, 당사자간 약정 준수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사업화 대상과 시기가 가변적일 수 있음.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 증가, 영업이익은 0.1% 감소, 당기순이익은 6.9% 감소. 식품부문의 경우 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지속으로 인한 수급 불안 및 기상 불확실성으로 원재료 가격 상승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침. 차세대 배터리 및 수소 산업 분야에서의 소재 개발, 친환경 플라스틱 용도 개발 등 연구 활동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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