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한채양 | 계열명 | 신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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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1/05/03 | 상장일 | 2011/06/10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27,876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8,827천주 | 유동비율 | 67.54% |
대표번호 | 02-380-9242 | IR담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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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58,300/+1,300원(+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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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87,800/55,500원 |
수익률(1M/3M/6M/1Y) | +5.05/ -7.61/ -16.95/ -19.92%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6,252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6,252억원 |
거래량 | 147,280주 |
거래대금 | 85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8.21% |
베타(1년) | 0.58680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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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외 1인) | 7,960,493 | 28.56 |
국민연금공단 | 1,642,357 | 5.89 |
자사주 | 1,088,466 | 3.90 |
진요한 | 398 | 0.00 |
최재붕 | 259 | 0.00 |
위수연 | 191 | 0.00 |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직수입 등 다양한 채널로 구매, 제조한 상품을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거나 인터넷, 모바일 등의 매체를 통해 비대면 판매함. 대형마트 및 창고형 할인매장 155개점, 슈퍼마켓 253개점, 편의점 6,618개점, 복합쇼핑몰 7개점과 온라인 쇼핑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음.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수익구조를 다변화 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예정.
2024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 증가, 영업이익은 245% 증가, 당기순이익은 146.1% 증가. 2024년은 소비침체가 지속되며 소매 유통시장이 성장 정체기에 접어들고, 한정된 수요를 둘러싼 시장 내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원가 경쟁력 화보와 차별화된 초저가 상품개발을 통해 본업에 집중하며 매장 운영의 구조적 개선, 비용 감축 노력을 지속해 비핵심 자산은 효율화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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