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김태오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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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1/05/17 | 상장일 | 2011/06/07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169,146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45,319천주 | 유동비율 | 85.91% |
대표번호 | 053-740-7900 | IR담당 | 053-740-7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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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8,760/-110원(-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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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9,800/6,720원 |
수익률(1M/3M/6M/1Y) | -5.09/ +4.29/ +11.31/ +28.63%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4,817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4,817억원 |
거래량 | 594,272주 |
거래대금 | 52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45.83% |
베타(1년) | 0.58480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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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저축은행 | 14,353,529 | 8.49 |
국민연금공단 | 13,522,943 | 7.99 |
DGB금융지주우리사주 | 6,720,578 | 3.97 |
자사주 | 2,753,001 | 1.63 |
김태오 | 50,000 | 0.03 |
노성석 | 26,281 | 0.02 |
2011년 5월 대구은행, 대구신용정보, 카드넷을 공동으로 주식의 포괄적 이전 방식에 의해 설립된 DGB금융그룹의 지주회사임. 주요 사업은 은행업(대구은행), 증권업(하이투자증권), 생명보험업(DGB생명보험), 여신전문금융업(DGB캐피탈), 자산운용업(하이자산운용) 등이 있음. 2015년 1월 DGB생명보험의 지분을 98.9% 인수하였으며, 종합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10월 하이투자증권을 자회사로 편입함.
지난해 4분기 자금조달을 많이 해둔 효과로 그룹 전체의 순이자마진이 개선됨. 증권 부문의 수수료손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5% 감소함. 하이투자증권은 상품운용 부문 실적이 개선되었으나, 부동산 PF 관련 수익의 대폭 감소와 관련 대손충당금을 적립으로 이익이 줄어듦. 대구은행은 9월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을 목표로 전담조직을 만들고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일정이 지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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