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김용범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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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1/03/28 | 상장일 | 2011/05/13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190,720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80,920천주 | 유동비율 | 42.43% |
대표번호 | 02-2018-6868 | IR담당 | 02-2018-6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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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11,800/+600원(+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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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11,800/59,700원 |
수익률(1M/3M/6M/1Y) | +14.90/ +7.81/ +35.84/ +89.49%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213,225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213,225억원 |
거래량 | 260,804주 |
거래대금 | 292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6.26% |
베타(1년) | 0.78640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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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외 10인) | 98,348,691 | 51.57 |
국민연금공단 | 14,873,942 | 7.80 |
자사주신탁 | 8,931,941 | 4.68 |
자사주 | 2,421,093 | 1.27 |
메리츠금융지주우리사주 | 98,798 | 0.05 |
김경환 | 14,835 | 0.01 |
2011년 3월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서 인적 분할하여 설립된 국내 최초의 유일한 보험지주회사임. 동사는 독자적인 사업을 영위하지 않는 순수지주회사이며, 주요 종속회사로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메리츠증권, 메리츠자산운용, 메리츠대체투자운용 등이 있음. 22년 11월, 효율적인 자본배분을 위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지분율 100%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고, 순이익의 50%에 달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함.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보험수익과 투자이익을 극대화해 3분기까지 2조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함. 메리츠화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5.2% 증가해 역대 최대를 달성함. 장기보험수익이 13.5% 증가하며 호실적을 견임함. 메리츠증권도 기업금융(IB) 부문에서 빅딜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함. MG손해보험 인수 관련 절차를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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