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김민호, 정좌진, 김추호 각자대표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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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5/12/11 | 상장일 | 2022/02/08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11,059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5,590천주 | 유동비율 | 50.55% |
대표번호 | 031-337-2600 | IR담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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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3,025/-10원(-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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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5,260/2,765원 |
수익률(1M/3M/6M/1Y) | -1.79/ -3.82/ -26.04/ -42.92%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35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35억원 |
거래량 | 9,798주 |
거래대금 | 0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90% |
베타(1년) | 0.74807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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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외 13인) | 5,247,215 | 47.45 |
동사는 1995년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사업으로 설립되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음. OLED용 평판디스플레이, 이차전지용 배터리 전극, 차세대 반도체 PLP, OCR/OCA 모듈 공정 장비를 생산하며, 배터리와 차세대 자동차 디스플레이, Perovskite 태양전지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 지속적 연구개발로 장비 산업 신시장 창출을 위해 노력하며, 국내 164건, 해외 6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97.0% 증가, 영업손실은 21.6% 감소, 당기순손실은 6.2% 증가. OLED와 XR, 반도체의 AI와 PLP, 이차전지의 고체 전지 등 차세대 기술 혁신이 시장을 주도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OLED 패널의 중대형 시장 확대와 IT제품 수요 사이클로 디스플레이용 장비시장이 성장 중이며, 이차전지 장비 시장은 2030년 63조원 규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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