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고만윤 | 계열명 | SE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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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0/01/19 | 상장일 | 2010/05/25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22,159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9,041천주 | 유동비율 | 40.80% |
대표번호 | 031-496-1500 | IR담당 | 031-496-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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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2,475/+95원(+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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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3,220/1,739원 |
수익률(1M/3M/6M/1Y) | +11.99/ +36.14/ +26.15/ -22.66%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548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548억원 |
거래량 | 79,474주 |
거래대금 | 2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84% |
베타(1년) | 0.74661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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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두(외 2인) | 12,994,265 | 58.64 |
자사주 | 123,946 | 0.56 |
동사는 1990년 자동차 부분품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차량용 구동품 생산을 주력으로 하며 현대/기아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업체와 현대모비스, 국내시판, 해외수출 등 다양한 거래선을 보유하고 있음. 전기차 및 수소차용 감속기 부품 개발과 양산라인 구축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0% 증가, 영업이익은 5.1% 증가, 당기순이익은 319.4% 증가. 북미시장 견조한 수요와 국산 SUV, HEV 차량의 글로벌 수요 확대로 수출이 증가했으나, 경기부진과 고금리, 가계부채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 감소함. 전동화 모델 판매 감소에도 하이브리드·SUV가 완충 역할을 할 것이며, 주요국의 중국산 EV·부품 규제 강화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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