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한찬수, 이강봉(각자 대표이사) | 계열명 | 케이엠에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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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0/10/19 | 상장일 | 2011/05/25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45,336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7,532천주 | 유동비율 | 38.67% |
대표번호 | 02-2647-1255 | IR담당 | 02-2647-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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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8,710/-20원(-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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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4,050/6,600원 |
수익률(1M/3M/6M/1Y) | +3.69/ +13.86/ +1.16/ -21.18%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949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949억원 |
거래량 | 72,714주 |
거래대금 | 6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83% |
베타(1년) | 0.83264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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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주(외 17인) | 24,348,713 | 53.71 |
자사주 | 3,455,696 | 7.62 |
김건영 | 2,300 | 0.01 |
김준호 | 800 | 0.00 |
이성일 | 770 | 0.00 |
동사는 2000년 10월 설립되어 이후 2003년 자체장비를 확보, 송출사업을 추가한 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국내 송출사업자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주요 종속기업으로 케이엠에이치하이텍, 케이엠에이치신라레저, 파주컨트리클럽, 옥산레저 등을 보유하고 있음. 송출서비스 부문에서 안정적인 거래처를 기반으로 높은 시장지배력 확보하고 있으며, 신규채널 확보를 지속하고 있음.
2021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4% 증가, 영업이익은 23% 증가, 당기순이익은 20.3% 증가. 동사는 자체개발한 송출 기술을 바탕으로 타사 대비 경쟁력있는 가격을 바탕으로 국내 1위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그 지위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송출사업은 고화질의 송출에 대한 부가가치가 높은 바, 향후 HD에서 UHD급 이상의 송출서비스 전환으로 수익성이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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