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윤종규 | 계열명 | 케이비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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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8/09/29 | 상장일 | 2008/10/10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408,897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323,845천주 | 유동비율 | 78.54% |
대표번호 | 02-2073-7114 | IR담당 | 02-2073-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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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50,700/-1,200원(-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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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65,800/44,050원 |
수익률(1M/3M/6M/1Y) | +9.86/ -12.59/ -20.41/ -4.34%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209,063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209,063억원 |
거래량 | 972,080주 |
거래대금 | 495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73.00% |
베타(1년) | 0.83985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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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 33,830,623 | 8.20 |
BlackRock Fund Advisors(외 13인) | 25,036,666 | 6.07 |
자사주 | 22,718,159 | 5.51 |
KB금융우리사주 | 7,682,571 | 1.86 |
윤종규 | 21,000 | 0.01 |
김성현 | 15,000 | 0.00 |
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함. 22년 3월말 기준 업계 1위 점유율을 가진 국민은행과 더불어 13개의 자회사를 보유함. KB금융그룹은 WM, CIB, 글로벌, 자본시장부문을 신성장 영역으로 집중 육성하고, 디지털금융 강화 전략으로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임.
여신성장과 순이자마진 확대에 힘입어 1분기 당기순익은 전년동기 대비 14.4% 증가함.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실적이 다소 부진한 상황에서도 이자이익이 늘어난 효과임. 대손충당금 환입(세후 약 590억원)과 은행의 법인세 환입(약 690억원) 등 일회성이익을 제외한 당기순이익은 1조3249억원 수준으로 견조한 이익성장 기조가 이어짐. 주식시장 침체와 소비 축소로 KB증권과 KB국민카드의 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줄어듦.
* 단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