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윤종규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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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8/09/29 | 상장일 | 2008/10/10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403,511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316,046천주 | 유동비율 | 78.32% |
대표번호 | 02-2073-7114 | IR담당 | 02-2073-7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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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55,300/-400원(-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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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60,000/43,700원 |
수익률(1M/3M/6M/1Y) | +5.33/ +16.30/ +18.42/ +24.27%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223,142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223,142억원 |
거래량 | 1,302,149주 |
거래대금 | 719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73.09% |
베타(1년) | 0.83734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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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 33,183,590 | 8.22 |
BlackRock Fund Advisors(외 13인) | 25,036,666 | 6.20 |
자사주 | 19,262,733 | 4.77 |
KB금융우리사주 | 7,380,080 | 1.83 |
자사주신탁 | 1,950,000 | 0.48 |
윤종규 | 21,000 | 0.01 |
2008년 설립된 KB금융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함. 2022년 12월말 기준 업계 1위 점유율을 가진 KB국민은행과 더불어 13개의 자회사를 보유함. WM, CIB, 글로벌, 자본시장부문을 신성장 영역으로 집중 육성하고, 디지털금융 강화 전략으로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임.
금리 상승과 증시 회복세의 영향으로 이자·수수료 이익이 늘어나고, 비은행 주요 계열사들이 좋은 실적을 내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이익을 기록함. 상반기 1조 3,000억원이 넘는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쌓았지만 순이자이익 확대와 견조한 비은행 이익이 실적을 견인함. 주식시장 거래 대금 증가와 함께 증권 수탁수수료가 늘어난데다 IB 부문의 대규모 인수 금융 주선 등에 따라 비이자이익이 눈에 띄게 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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