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신정희 | 계열명 | 이화전기공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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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2/06/27 | 상장일 | 2007/11/01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200원 |
보통주 | 254,384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89,454천주 | 유동비율 | 74.48% |
대표번호 | 031-615-5700 | IR담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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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392/0원(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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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392/1,392원 |
수익률(1M/3M/6M/1Y) | 0.00/ 0.00/ 0.00/ 0.00%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541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541억원 |
거래량 | 0주 |
거래대금 | 0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14% |
베타(1년) | 0.00000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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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공업 | 64,903,799 | 25.51 |
자사주 | 26,768 | 0.01 |
동사는 2002년 설립되어 2007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2025년 2월 상장폐지가 결정됨. 유류도소매업과 부동산 개발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종속회사인 케이아이티를 통해 2차전지 양극활물질 제조설비 설계 및 제작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자영주유소 3곳을 운영하며 수원시 영통구에 261실 규모의 공동주상복합오피스텔을 건립하여 임대수익을 창출하고, 2차전지 분야에서는 분체설비, 소성설비 등 특화 장비를 개발 공급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2.7%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11.4% 감소. 유류도소매 및 부동산 개발사업이 전체 매출의 96.74%를 차지하고 있으나, 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실적이 악화되고 있음. 2차전지 산업의 급성장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2025년 182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유럽과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로 전기차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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