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김형기 | 계열명 | 셀트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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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9/12/29 | 상장일 | 2017/07/28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1,000원 |
보통주 | 164,465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93,666천주 | 유동비율 | 56.95% |
대표번호 | 032-850-6400 | IR담당 | 032-850-6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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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75,900/0원(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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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80,400/53,900원 |
수익률(1M/3M/6M/1Y) | +2.71/ +19.72/ +23.41/ +32.92%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24,829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24,829억원 |
거래량 | 0주 |
거래대금 | 0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0.57% |
베타(1년) | 0.59758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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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홀딩스(외 20인) | 61,829,394 | 37.59 |
자사주 | 8,901,351 | 5.41 |
셀트리온헬스케어우리사주 | 68,067 | 0.04 |
박정호 | 24,916 | 0.02 |
1999년 12월 설립된 동사는 주요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바이오 신약)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를 독점적으로 담당하고 있음. 동사가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인플릭시맙(램시마), 리툭시맙(트룩시마), 트라스투주맙(허주마) 등임.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 Teva 등을 포함하여 110여개 국가에서 30개 파트너와 판매 및 유통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음.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2% 증가, 영업이익은 29.3% 감소, 당기순이익은 47.2% 감소. 매출액은 바이오시밀러 제품 및 상품 수출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음. 유럽 및 북미가 81%로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으나 아시아, 중남미 및 기타 지역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2023년 차별화된 마케팅 노하우와 현지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직접판매를 시작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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