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김도수 | 계열명 | 오리온홀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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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9/06/10 | 상장일 | 2006/07/07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62,611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26,411천주 | 유동비율 | 42.18% |
대표번호 | 02-3218-5500 | IR담당 | 02-3218-5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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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4,540/-125원(-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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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7,570/3,545원 |
수익률(1M/3M/6M/1Y) | -25.45/ -21.99/ -25.08/ -1.63%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2,843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2,843억원 |
거래량 | 643,111주 |
거래대금 | 30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42% |
베타(1년) | 1.49105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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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홀딩스(외 1인) | 35,999,800 | 57.50 |
자사주 | 200,000 | 0.32 |
영화의 제작과 투자 및 배급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6월 설립, 2006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2007년 7월 메가박스를 매각하면서 영화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중국 호북성 홈쇼핑 사업에 진출하였음. 2021년 한국 영화산업 매출은 1.02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4% 감소함. 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다중 집합 시설에 대한 소비침체가 그 원인임.
2021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8%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 매체를 통한 상영을 목적으로 제작, 배급되는 영화들이 늘어나면서 非극장 채널의 매출비중이 확대되어 나갈 것으로 예측. 지속적인 백신 접종률의 증가와 방역 등의 영향으로 일정 수준의 극장 관람객수와 매출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코로나 팬데믹 종식 이후에 시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점이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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