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최석윤 | 계열명 | 차바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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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2/11/06 | 상장일 | 2005/12/27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76,426천주 | 우선주 | 2,564천주 |
유동주식 | 52,214천주 | 유동비율 | 68.32% |
대표번호 | 031-881-7400 | IR담당 | 031-881-7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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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1,230/+290원(+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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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6,746/9,340원 |
수익률(1M/3M/6M/1Y) | +13.78/ +12.53/ +8.42/ -22.66%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8,583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8,583억원 |
거래량 | 235,373주 |
거래대금 | 26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9.47% |
베타(1년) | 0.78703 |
종가(NXT) | 11,170원 |
거래량/거래대금(NXT) | 100,976주 / 11억원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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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렬(외 26인) | 24,212,165 | 31.68 |
동사는 2002년 제대혈 보관, 줄기세포 연구 및 세포치료제 개발과 Anti-aging 관련 서비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현재 제대혈 보관, 줄기세포 연구, 세포치료제 개발과 함께 의약품 사업, 글로벌 CDMO 사업, 해외 의료 네트워크 확장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차병원 의료네트워크의 연구진들의 줄기세포 연구 경험과 세포동결보관기술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9% 증가, 영업손실은 0.4% 감소, 당기순손실은 42.5% 증가. 의료서비스 부문의 해외 의료 네트워크 확장과 관련 서비스 사업이 매출 성장을 주도하며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함.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CDMO 시장은 2029년까지 연평균 14.3% 성장하여 438억 달러 규모로 확대 전망이며, 첨단 복합 항체치료제와 세포유전자치료제가 성장 주도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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