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김남구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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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3/01/11 | 상장일 | 2003/07/21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55,726천주 | 우선주 | 5,858천주 |
유동주식 | 40,882천주 | 유동비율 | 73.36% |
대표번호 | 02-3276-6400 | IR담당 | 02-3276-6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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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61,800/+900원(+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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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74,100/47,500원 |
수익률(1M/3M/6M/1Y) | -10.56/ +11.75/ +14.87/ +8.61%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7,019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4,439억원 |
거래량 | 69,302주 |
거래대금 | 43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40.99% |
베타(1년) | 1.21745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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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외 1인) | 11,856,375 | 21.28 |
국민연금공단 | 4,854,397 | 8.71 |
Orbis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외 23인) | 4,634,890 | 8.32 |
자사주 | 2,987,479 | 5.36 |
2003년 1월 설립되었으며, 금융투자, 자산운용, 저축은행, 벤처/PEF투자, 여신전문업, 헤지펀드 운용 등 금융업 전반의 영역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캐피탈, 한국투자부동산,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투자금융계열사들을 자회사로 두고 있음. 2019년 11월 자회사인 한국카카오은행 지분 일부를 카카오에 매각하였으며, 이로써 비은행금융지주회사로 전환됨.
3분기 주요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 규모를 확대함. 국내외 부동산 관련 충당금과 평가손실 신규 발생액이 감소한 효과임. 미국의 투자은행(IB)법인과 홍콩법인, 베트남법인 등 글로벌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저축은행은 신용대출에 대한 충당금 부담이 지속된 영향으로, 캐피탈은 법인세 비용이 증가한 탓에 순이익이 크게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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