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김남구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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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3/01/11 | 상장일 | 2003/07/21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55,726천주 | 우선주 | 5,858천주 |
유동주식 | 40,867천주 | 유동비율 | 73.34% |
대표번호 | 02-3276-6400 | IR담당 | 02-3276-6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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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71,800/+1,800원(+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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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75,200/48,500원 |
수익률(1M/3M/6M/1Y) | +4.97/ +7.49/ +22.53/ +51.16%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42,926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40,011억원 |
거래량 | 118,565주 |
거래대금 | 85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41.57% |
베타(1년) | 1.14574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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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외 1인) | 11,871,375 | 21.30 |
국민연금공단 | 4,854,397 | 8.71 |
Orbis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외 23인) | 4,634,890 | 8.32 |
자사주 | 2,987,479 | 5.36 |
2003년 1월 설립되었으며, 금융투자, 자산운용, 저축은행, 벤처/PEF투자, 여신전문업, 헤지펀드 운용 등 금융업 전반의 영역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캐피탈, 한국투자부동산,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투자금융계열사들을 자회사로 두고 있음. 2019년 11월 자회사인 한국카카오은행 지분 일부를 카카오에 매각하였으며, 이로써 비은행금융지주회사로 전환됨.
한국투자증권 전 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함. 한국투자증권은 자회사 배당수익을 제외하더라도 브로커리지, IB, 운용 등 전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이었던 부동산 관련 일회성 비용은 우려보다 적었음. 다만 1분기에는 배당금, 분배금 수취 등의 계절적인 요인과 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요인이 있었고, 저축은행과 캐피탈 자회사의 실적이 아직까지는 낮은 수준임.
* 단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