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조주완 | 계열명 | 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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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2/04/01 | 상장일 | 2002/04/22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163,648천주 | 우선주 | 17,186천주 |
유동주식 | 107,588천주 | 유동비율 | 65.74% |
대표번호 | 02-3777-3432 | IR담당 | 02-377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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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97,000/+200원(+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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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28,200/91,200원 |
수익률(1M/3M/6M/1Y) | +0.94/ -3.00/ -3.87/ -14.54%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66,704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58,738억원 |
거래량 | 394,971주 |
거래대금 | 383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9.97% |
베타(1년) | 0.82260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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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외 2인) | 55,109,831 | 33.68 |
국민연금공단 | 12,219,037 | 7.47 |
자사주 | 763,176 | 0.47 |
LG전자우리사주 | 93,647 | 0.06 |
송대현 | 6,000 | 0.00 |
안승권 | 5,426 | 0.00 |
동사와 종속기업의 주요사업부문은 Home Appliance & Air 솔루션, Home Entertainment, Mobile Communications, Vehicle component 솔루션 등 6개로 구분. OLED TV는 초슬림, 월페이퍼, 롤러블 TV 등 지속적인 혁신 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선도하고 있음.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내비게이션 영역에서는 동사의 디스플레이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활용하여 제품 차별화중.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8% 감소, 영업이익은 7.1% 감소, 당기순이익은 33.9% 감소. 전방 수요 회복 지연에 따른 업체간 경쟁 심화, 하우징과 관련된 신규 가전 수요도 부진에 이어 유통 재고 소진을 위한 마케팅 비용 투입 확대가 예상됨. 고금리, 글로벌 침체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동사는 프리미엄 영역에서의 추가 점유율 확대하는 등 외형을 견고하게 방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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