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박영철 | 계열명 | 비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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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5/02/17 | 상장일 | 2002/11/19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88,971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67,072천주 | 유동비율 | 75.39% |
대표번호 | 043-878-8851 | IR담당 | 02-3401-4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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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482/-2원(-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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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815/333원 |
수익률(1M/3M/6M/1Y) | +14.76/ -4.55/ -23.25/ -15.29%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429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429억원 |
거래량 | 960,504주 |
거래대금 | 5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64% |
베타(1년) | 1.02954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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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외 1인) | 21,896,526 | 24.61 |
자사주 | 1,807 | 0.00 |
2008년 7월 회사 분할 후 종속기업인 네추럴에프앤피의 기존 제조사업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 유통사업부, 해외사업부로 세분하여 운영하고 있음. 주로 건강기능식품을 위탁제조하여 홈쇼핑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통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네추럴에프앤피는 OEM생산을 주로 하고 있음. 건강기능식품시장 성숙에 따라 기존의 네트워크, 식품대기업, 홈쇼핑 및 계열사를 통한 OEM 방식의 주문 등으로 안정적인 매출기반 확보에 노력 중.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1% 증가, 영업손실은 906.3% 증가, 당기순손실은 29.1% 증가. OEM/ODM수주를 받아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건강식품 시장에 발맞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개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음. 진단 및 메디컬 사업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진료와 원격진료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향후 성장이 기대되며 새로운 형태의 제품 개발에도 노력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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