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조경숙, 서생규(각자대표) | 계열명 | 오성첨단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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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0/11/18 | 상장일 | 2002/04/18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86,223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47,730천주 | 유동비율 | 55.36% |
대표번호 | 031-628-3520 | IR담당 | 02-561-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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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194/-28원(-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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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979/1,021원 |
수익률(1M/3M/6M/1Y) | +4.46/ +13.50/ -7.01/ -16.27%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030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030억원 |
거래량 | 561,573주 |
거래대금 | 7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29% |
베타(1년) | 1.03872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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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첨단소재(외 2인) | 30,147,786 | 34.96 |
에이프로젠파마(외 1인) | 5,997,001 | 6.96 |
자사주 | 2,340,000 | 2.71 |
동사는 1980년 의약품 원료의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용인, 평택에 물류 거점 부지를 확보함. 판교 사업장을 거점으로 용인, 화성의 상신리·하길리공장, 안산의 반월공장을 운영하며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기능성 건강식품원료 사업을 영위함. 원료의약품 시장이 2024년 297조원에서 2029년 439조원 성장 전망 속 지속적 연구개발로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6.0%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부문 모두 실적이 하락해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중국·인도산 원료값 급등과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생산단가 증가로 수익성 악화됨. 제네릭 의약품 시장은 2029년 6,408억 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 기회를 모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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