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허지행 | 계열명 | 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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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4/04/15 | 상장일 | 2017/10/31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4,770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2,595천주 | 유동비율 | 54.41% |
대표번호 | 031-8047-4100 | IR담당 | 031-8047-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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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4,220/+160원(+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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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28,000/11,850원 |
수익률(1M/3M/6M/1Y) | +4.33/ +8.38/ +13.13/ -47.14%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678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678억원 |
거래량 | 21,103주 |
거래대금 | 3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3.96% |
베타(1년) | 1.23466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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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외 2인) | 2,146,026 | 44.99 |
동사는 1994년 희창산업으로 설립되어 1998년 테이팩스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2003년 유니랩 인수로 식품포장용 랩 시장에 진출함. 전자재료와 소비재 두 사업부문을 영위하며, 2차전지 및 디스플레이용 테이프, 식품포장용 랩, 주방용품을 생산하고 있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외 지적재산권 관리에 노력하며, 2차전지용 테이프는 글로벌 배터리·자동차 제조사 요구에 맞춘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3% 감소, 영업손실은 290.6%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전자재료와 소비재 사업부문의 부진으로 영업손실이 확대되었지만 2024년 양산을 시작한 MLCC용 고기능성 UV테이프가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유럽·북미 시장 선점을 통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2024년 양산을 시작한 MLCC용 고기능성 UV테이프의 지속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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