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김영조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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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9/02/19 | 상장일 | 2001/06/12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14,200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0,945천주 | 유동비율 | 77.08% |
대표번호 | 055-239-3600 | IR담당 | 055-239-3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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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7,870/+100원(+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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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9,490/5,810원 |
수익률(1M/3M/6M/1Y) | +15.06/ +22.02/ +1.03/ -17.16%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118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118억원 |
거래량 | 458,326주 |
거래대금 | 36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15% |
베타(1년) | 1.31026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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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외 18인) | 2,067,305 | 14.56 |
LG전자 | 1,785,030 | 12.57 |
나라엠앤디우리사주 | 795,246 | 5.60 |
자사주 | 392,645 | 2.77 |
동사는 1999년 LG전자 생산기술센터 금형공장을 스핀오프 방식으로 분할하여 설립된 금형 전문 업체임. 2001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됨. 동사는 금형 제작 사업과 함께 금형을 이용한 자동차, 가전부품 양산 사업도 영위 중임. 금형은 자동차, 디스플레이, 휴대폰, 가전 등의 대량생산을 위한 필수장치임. 2022년 3분기 기준 매출비중은 금형부문 45.4%, 배터리팩 부문 39.2%, 부품양산 부문 15.4%로 구성됨.
2022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2% 증가, 영업이익은 134% 증가, 당기순이익은 41.6% 증가. 매출 증가와 더불어 원가율 개선, 인건비 절감 성공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됨. 동사는 강한 금형기술력과 부품양산의 생산기술력 & 생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품질안전성, 양산능력, 원가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음. 향후 전기차 배터리팩 부문 수혜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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