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윤태훈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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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1/06/27 | 상장일 | 2002/01/31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14,300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6,909천주 | 유동비율 | 48.31% |
대표번호 | 02-3450-9000 | IR담당 | 02-3450-9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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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9,220/-10원(-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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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1,800/9,130원 |
수익률(1M/3M/6M/1Y) | -9.25/ -11.60/ -7.06/ -15.80%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318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318억원 |
거래량 | 49,037주 |
거래대금 | 5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81% |
베타(1년) | -0.55883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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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국(외 6인) | 7,010,406 | 49.02 |
자사주 | 380,984 | 2.66 |
여인규 | 1,200 | 0.01 |
이동석 | 1,000 | 0.01 |
동사는 1991년 6월 27일 설립되었으며, 2002년 1월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됨. 채권추심업, 신용조사업, 민원대행업을 영위하며, 채권추심업이 주력 사업으로 전체 매출액의 90% 이상을 차지함. 채권추심 사업부문은 상사채권, 민사채권, 금융채권, 통신채권, 렌털채권 등으로 분류됨. 인력의 유지와 채권 물량 확보가 매출 신장의 주요 요인이며, 추심 절차를 거쳐 회수된 수수료가 매출임.
2023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 증가, 영업이익은 4.5% 감소, 당기순이익은 12.7% 증가.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춘 강점으로 민사ㆍ상사ㆍ금융ㆍ통신ㆍ렌털채권의 균형적인 매출구조를 갖췄으며 우수한 영업ㆍ관리 인력을 보유하여 수주량 극대화 및 매출신장을 도모중. 향후 국내 채권추심업은 미국 및 일본의 사례와 같이 조세채권에 대한 민간 위탁이 관계법령 개정을 통하여 시행될 경우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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