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이희준 (단독대표) | 계열명 | 코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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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3/05/25 | 상장일 | 2000/08/03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26,315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8,783천주 | 유동비율 | 71.38% |
대표번호 | 032-500-1721 | IR담당 | 02-6985-6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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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7,740/+170원(+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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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1,360/5,790원 |
수익률(1M/3M/6M/1Y) | -1.15/ +3.48/ -4.33/ -29.83%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2,037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2,037억원 |
거래량 | 367,478주 |
거래대금 | 28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01% |
베타(1년) | 1.16324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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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외 2인) | 5,153,348 | 19.58 |
자사주 | 2,378,850 | 9.04 |
코아시아우리사주 | 9 | 0.00 |
CoAsia SEMI(시스템반도체 디자인), ITSWELL(LED), 코아시아옵틱스(광학렌즈), CoAsia CM VINA(카메라모듈), CoAsia Elec.(삼성전자 공식 대리점) 등을 계열사로 보유. 시스템 반도체, IT부품 유통, LED, 카메라/렌즈모듈, 신기술사업금융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음. 신규 사업으로 삼성 파운드리 공식 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사업과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영위함.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2% 감소, 영업손실은 20.4% 증가, 당기순손실은 47.1% 증가. 전방산업 부진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렌즈모듈 사업 매출 감소, 일부 원가절감 및 판관비 축소 등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확대됨. 기술, 가격 경쟁력 제고 및 제조기반 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신개념 제품의 개발에 대한 노력과 판매 물량 확보를 목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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