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엄주성 | 계열명 | 다우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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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00/01/31 | 상장일 | 2009/08/03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25,527천주 | 우선주 | 2,818천주 |
유동주식 | 13,118천주 | 유동비율 | 51.39% |
대표번호 | 02-3787-5000 | IR담당 | 02-3787-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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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27,700/+2,600원(+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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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44,600/76,300원 |
수익률(1M/3M/6M/1Y) | +0.95/ +0.63/ +2.49/ +27.32%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2,598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2,598억원 |
거래량 | 70,073주 |
거래대금 | 89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6.00% |
베타(1년) | 1.19830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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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외 6인) | 10,813,364 | 42.36 |
국민연금공단 | 3,286,853 | 12.88 |
Orbis Investment Management Limited(외 16인) | 2,617,983 | 10.26 |
자사주 | 1,592,309 | 6.24 |
키움증권우리사주 | 3,400 | 0.01 |
성혜정 | 1,097 | 0.00 |
2000년 온라인 주식 위탁영업에 특화된 증권사로 시작하였으며, 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저축은행, 키움YES저축은행, 키움인베스트먼트 등의 종속회사가 있음. 우수한 시스템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2005년 이후 19년 연속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함. IB부문 강화, 안정적인 PI수익 추구, 대형 홀세일하우스 구축을 추진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함. 2022년 4월 국내 9번째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됨.
주식거래 수수료 수익을 기반으로 IPO, M&A 등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면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함. 국내주식 수수료 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였으나,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이 146억원 증가하면서 전체 주식 수수료 수익은 증가함. PF 딜 확대를 통한 수익도 증가함. 2분기 PF 분야에서는 전년동기 대비 155% 증가한 474억원의 매출을 기록함. 자기자본 대비 우발부채 비중도 전년말 49.0%에서 41.8%로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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