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각자대표 박두진, 이태훈 | 계열명 | 삼지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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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1/07/24 | 상장일 | 1999/12/16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16,319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7,826천주 | 유동비율 | 47.96% |
대표번호 | 02-850-8000 | IR담당 | 02-850-8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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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8,830/-130원(-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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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9,150/7,270원 |
수익률(1M/3M/6M/1Y) | +3.88/ +4.74/ +21.46/ -6.06%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441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441억원 |
거래량 | 64,781주 |
거래대금 | 6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3.04% |
베타(1년) | 0.34939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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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남(외 10인) | 7,525,496 | 46.12 |
자사주 | 966,610 | 5.92 |
정성훈 | 1,029 | 0.01 |
무선통신용 중계장치, 운영정보표시장치를 제조, 판매하는 통신사업과 전자부품 유통사업, 중계기 설치 및 정보통신공사, 전기공사, 2차전지용 충방전시스템 등 사업을 영위함. 통신사업은 차세대 5G 이동 통신에 대응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협업하여 2019년 4분기부터 납품을 시작했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확대 예정임. 당기말 현재 에스에이엠티 등 14개의 연결대상종속회사를 보유함.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 감소, 영업이익은 8.4% 감소, 당기순이익은 19.6% 증가. 메모리 및 LCD패널 등 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유통 사업 부진이 매출액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나 원가율도 이에 준하는 수준으로 개선되어 영업손익은 크게 훼손되지는 않았음. 기술력과 원가관리 능력에 의한 제품 안정성 및 가격 경쟁력으로 신규 매출 및 해외 수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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