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최윤성, 김성진 | 계열명 | 엠케이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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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6/04/04 | 상장일 | 2016/07/11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1,000원 |
보통주 | 252,489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25,903천주 | 유동비율 | 49.86% |
대표번호 | 02-3451-1100 | IR담당 | 02-3451-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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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265/+5원(+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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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307/975원 |
수익률(1M/3M/6M/1Y) | +2.76/ +27.14/ +25.87/ +26.50%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194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194억원 |
거래량 | 558,912주 |
거래대금 | 7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4.79% |
베타(1년) | 0.38391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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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인베스트먼트(외 1인) | 89,544,000 | 35.46 |
자사주신탁 | 37,042,007 | 14.67 |
동사는 1996년 부동산신탁업 영위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부동산신탁사업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리츠사업을 영위하며, 토지신탁, 관리신탁, 처분신탁, 담보신탁 등 다양한 신탁상품을 운용하고 있음. 신탁업계 신성장동력인 도시정비사업과 리츠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4%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71,383.3% 증가. 전국 30개 사업장, 3만여 세대 도시정비사업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되어 있으며, 수도권 21개 사업장 운영으로 압도적 실적 보유함. 리츠사업은 3조 4,673억원의 수탁규모를 달성했고, 공동주택, 오피스, 물류센터 등 다양한 사업군 운영과 2조원 규모의 신규사업 추진으로 성장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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