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이병구, 이창우(각자 대표) | 계열명 | 네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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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0/12/27 | 상장일 | 1999/12/14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23,059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6,765천주 | 유동비율 | 72.70% |
대표번호 | 02-3470-2700 | IR담당 | 02-3470-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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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7,110/-420원(-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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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23,250/15,840원 |
수익률(1M/3M/6M/1Y) | -0.18/ -17.74/ +3.51/ -17.94%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945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945억원 |
거래량 | 179,679주 |
거래대금 | 31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5.71% |
베타(1년) | 0.88067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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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외 6인) | 5,974,844 | 25.91 |
자사주 | 319,716 | 1.39 |
정칠희 | 4,650 | 0.02 |
이정영 | 4,246 | 0.02 |
최정규 | 1,200 | 0.01 |
박정훈 | 1,200 | 0.01 |
반도체 및 전자관련 부품, 전자재료 및 화학제품 제조,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1990년 설립된 이후, 1999년 12월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사업부문은 시스템 반도체의 소형화, 고성능화에 기여하는 후공정 파운드리 사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전자재료 사업으로 구분되어 있음. 수입에 의존하던 기능성 Chemical을 국산화하였으며, 내재화를 통한 신뢰성 검증으로 주요 고객 대상 신규 매출을 기대하고 있음.
2023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4% 감소, 영업손실은 942.6%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매출액은 반도체 패키징공정 매출 감소 및 환율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1,079억원 감소함. 영업손실은 반도체 매출 감소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633억원 감소하여 700억원을 기록함. 2차전지용 부품을 국산화하여 ESS, EV용 배터리에 적용, 급성장하는 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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