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이병구, 이창우(각자 대표) | 계열명 | 네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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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0/12/27 | 상장일 | 1999/12/14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23,059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6,765천주 | 유동비율 | 72.70% |
대표번호 | 02-3470-2700 | IR담당 | 02-3470-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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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7,170/+70원(+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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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21,250/5,960원 |
수익률(1M/3M/6M/1Y) | +7.34/ -4.91/ -43.54/ -65.19%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653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653억원 |
거래량 | 50,777주 |
거래대금 | 4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7.48% |
베타(1년) | 1.16125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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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외 6인) | 6,294,660 | 27.30 |
정칠희 | 4,650 | 0.02 |
이정영 | 4,246 | 0.02 |
최정규 | 1,200 | 0.01 |
박정훈 | 1,200 | 0.01 |
백승대 | 1,000 | 0.00 |
반도체 및 전자관련 부품, 전자재료 및 화학제품 제조, 판매를 영위할 목적으로 1990년 설립됨. 시스템 반도체의 소형화, 고성능화에 기여하는 첨단 후공정 파운드리 사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전자재료사업으로 구분되어 있음. 현재 IT Application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은 Mobile에 기반을 둔 Smart Device들이며 이를 구성하는 주요 부품들이 대부분 시스템 반도체임.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반도체부문 매출액 2,572억원, 전자재료부문 매출액 565억원, 2차전지부문 매출액 448억원 달성. 연결회사는 당반기말 현재 자산손상의 징후가 있다고 판단한 PLP 및 WLCSP 사업부문의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검사를 수행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함. 국산화에 성공한 기능성 반도체 재료인 도금액을 올해부터 본격 양산할 예정임. 고성능 D램 반도체와 인공지능 반도체의 성장세와 맞물려 높은 성장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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