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박경수 | 계열명 | 피에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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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0/06/11 | 상장일 | 1997/01/07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21,562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7,064천주 | 유동비율 | 32.76% |
대표번호 | 031-660-8700 | IR담당 | 031-660-8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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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34,100/-700원(-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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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67,400/27,900원 |
수익률(1M/3M/6M/1Y) | +9.65/ -10.62/ -8.46/ -47.30%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7,353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7,353억원 |
거래량 | 131,183주 |
거래대금 | 45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3.66% |
베타(1년) | 1.43648 |
종가(NXT) | 34,050원 |
거래량/거래대금(NXT) | 65,707주 / 22억원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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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외 20인) | 14,497,953 | 67.24 |
동사는 1990년 설립되어 1997년 코스닥에 상장 후, 2019년 피에스케이홀딩스와 피에스케이로 인적분할, 2020년 피에스케이홀딩스와 합병했음. 반도체 패키징 장비의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SEMIgear Inc. 종속회사를 운영 중임. 고객사와 지속적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의 First Mover 지위를 확보하고, 가격경쟁력과 높은 생산성, 짧은 납기, 유연한 기술 서비스를 강점으로 삼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2% 감소, 영업이익은 38.1% 감소, 당기순이익은 17.6% 감소. 반도체 패키징 장비 산업은 패키징 업체들의 설비투자 계획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최근 업계 전반적 투자 위축으로 실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스마트폰, 빅데이터, AI 등 수요처 확대로 메모리·비메모리 반도체의 장기 성장과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서버용 반도체 수요 확대가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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