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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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1/05/01 | 상장일 | 1996/11/19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60,911천주 | 우선주 | 8,955천주 |
유동주식 | 43,905천주 | 유동비율 | 72.08% |
대표번호 | 02-2184-2000 | IR담당 | 02-218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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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3,130/+15원(+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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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4,440/3,045원 |
수익률(1M/3M/6M/1Y) | -5.01/ -11.46/ -21.16/ -6.15%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907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907억원 |
거래량 | 56,548주 |
거래대금 | 2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5.62% |
베타(1년) | 0.61238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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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외 7인) | 15,335,281 | 25.18 |
김기수(외 2인) | 8,736,629 | 14.34 |
자사주 | 1,671,195 | 2.74 |
장정욱 | 37,550 | 0.06 |
장호석 | 27,702 | 0.05 |
김정준 | 20,000 | 0.03 |
1981년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로 설립, 2008년 신기술사업금융업에서 증권업으로 주요 영업을 변경한 금융투자회사임. 2022년 다올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함. 주요 종속회사로는 다올저축은행, 다올자산운용, 다올프라이빗에쿼티 등이 있음. 2023년 다올신용정보를 메이슨캐피탈에 넘긴 데 이어 다올인베스트먼트의 지분 52%를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함. 중소형사로서 기존에 경쟁력을 갖고 있는 IB영업부문 외에 대체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
부동산 PF 시장 침체 및 자금시장 경색으로 주력 사업 부문인 IB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대손충당금 부담으로 실적이 크게 감소함. 저축은행 부문도 적자로 전환됨. 부동산 포지션 축소로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영업부문 조직 재정비를 통해 S&T부문을 신설하고 리테일 PB 영업을 강화함. 자회사 매각(다올인베스트먼트, 다올신용정보) 및 장기차입물 발행으로 자금조달 안정성을 확보함. 2대주주가 시장매수를 통해 지분을 크게 확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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