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김영훈 | 계열명 | 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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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7/08/22 | 상장일 | 1999/11/30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54,000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26,059천주 | 유동비율 | 48.26% |
대표번호 | 02-559-2900 | IR담당 | 02-559-2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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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931/0원(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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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2,890/1,303원 |
수익률(1M/3M/6M/1Y) | -24.42/ +3.04/ +33.73/ -24.86%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043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043억원 |
거래량 | 672,452주 |
거래대금 | 13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4.71% |
베타(1년) | 1.11346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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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홀딩스(외 1인) | 27,940,723 | 51.74 |
동사는 1987년 대구창업투자로 설립, 1999년 코스닥 등록 후, 2010년 대성창업투자로 사명 변경, 대성그룹 계열사로 입지를 구축함. 중소기업창업자 및 벤처기업 투자와 벤처투자조합의 결성·운용을 주업무로, 2024년 기준 총 3,726억원의 조합을 운용 중. 부품소재, 에너지, 환경, ICT산업 및 문화콘텐츠 등에 특화된 창업투자회사로, 신규 펀드결성을 추진하며 신성장동력 분야 투자를 강화함.
2024년 결산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62.5% 증가, 영업이익은 398.7% 증가, 당기순이익은 535.7% 증가. 창업투자 및 기업구조조정 수익 증가로 투자조합수익과 운용투자수익이 향상되었으며, 조합관리보수와 조합성과보수가 안정적으로 발생함. 벤처투자시장 회복과 정부의 모태펀드 출자예산 확대, 창업초기·지방 펀드 출자 규모 확대로 시장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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