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권철현 | 계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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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4/02/03 | 상장일 | 1991/12/26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15,246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9,325천주 | 유동비율 | 61.17% |
대표번호 | 051-316-6887 | IR담당 | 051-316-6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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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7,330/-310원(-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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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8,890/3,810원 |
수익률(1M/3M/6M/1Y) | -1.35/ +44.86/ +53.35/ -9.95%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1,118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1,118억원 |
거래량 | 398,156주 |
거래대금 | 30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75% |
베타(1년) | 1.35539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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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기(외 5인) | 5,920,680 | 38.83 |
동사는 1962년 세명전업상사로 설립, 1984년 세명전기공업주식회사로 법인전환하여 1991년 코스닥 상장함. 송배변전선로 가설용 금구류를 한전에 공급하고 전철용 금구류를 철도공사 및 지하철 공사에 납품하며, 섬유직기용 섹셔널빔과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력 수요 증가와 청정에너지 관련 대체전력설비 증설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61.5% 증가, 영업이익은 309.7% 증가, 당기순이익은 158.3% 증가. 탈원전 정책 폐기와 원자력 발전 가동 증가로 송전선로 공사가 활성화되고, 전기차 보급과 4차산업 육성의 전력 인프라 구축으로 금구류 수요 확대되어 매출 증가함. 신송전선 금구류 개발 완료 시 대만, 동남아, 중남미로 수출 확대 전망이며, 해외 건설에서 경쟁력 인정받아 추가 수주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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