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진용민, 황주석(공통대표이사) | 계열명 | 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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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3/11/28 | 상장일 | 1995/08/18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5,000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341천주 | 유동비율 | 26.82% |
대표번호 | 02-810-8000 | IR담당 | 02-810-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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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59,700/+2,400원(+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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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60,800/47,850원 |
수익률(1M/3M/6M/1Y) | -0.67/ +22.34/ +19.88/ +5.29%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2,985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2,985억원 |
거래량 | 26,614주 |
거래대금 | 16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72% |
베타(1년) | 0.37126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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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개발(외 25인) | 2,561,502 | 51.23 |
자사주 | 1,036,079 | 20.72 |
자사주신탁 | 31,129 | 0.62 |
동사는 1983년 설립되어 199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대성그룹 계열사로서 47개 회사와 함께 독립경영체제를 구축함. 서울 11개구와 경기도 3개시를 포함한 총 1,337.2㎢ 지역에서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해외자원개발과 부동산 임대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도시가스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원격검침, 가스 안전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특허기술을 개발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1% 증가, 영업이익은 15.8% 증가, 당기순이익은 7.6% 감소.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전체 매출의 99.77%를 차지하며, 수도권 지역 17.4%, 전국 기준 7.8%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음. 정부의 에너지 다변화 정책과 청정에너지 의무사용 지역 확대로 도시가스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집단에너지 산업과의 경쟁 및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이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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