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박종문 | 계열명 | 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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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82/10/19 | 상장일 | 1988/03/28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89,300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62,055천주 | 유동비율 | 69.49% |
대표번호 | 02-2020-8000 | IR담당 | 02-2020-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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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35,900/-100원(-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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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42,000/33,450원 |
수익률(1M/3M/6M/1Y) | -10.81/ +1.41/ -4.01/ +3.31%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2,059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2,059억원 |
거래량 | 258,816주 |
거래대금 | 92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34.16% |
베타(1년) | 0.82657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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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보험(외 3인) | 26,449,268 | 29.62 |
국민연금공단 | 9,378,630 | 10.50 |
BlackRock Fund Advisors(외 11인) | 4,879,684 | 5.46 |
삼성증권우리사주 | 795,447 | 0.89 |
박경희 | 3,219 | 0.00 |
이찬우 | 2,000 | 0.00 |
1982년 국제증권으로 설립된 동사는 1992년 삼성그룹에 편입되면서 사명을 삼성증권으로 변경함. 차별화된 부유층 고객기반, 업계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 니즈에 적합한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등 업계 선도사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음. 당분기말 기준 본점 외 29개 국내지점, 1개 국내영업소, 2개 해외사무소(동경, 북경)가 있으며, 삼성선물 및 해외법인 등의 종속기업이 있음.
어려운 증시 상황으로 전분기 대비 1억원 이상 고객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7조9000억원의 고객자산 순유입을 통해 리테일 전체 고객자산이 증가함. 3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손익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2분기보다 3% 증가함. IB 수수료 수익은 인수 및 주선 부문에서 높은 기저효과로 감소했지만 채무보증 부문의 증가에 힘입어 20% 증가함.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운용전략으로 운용 손익도 전분기 대비 20% 증가함.
* 단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