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임영환 | 계열명 | 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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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77/04/27 | 상장일 | 1988/07/06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27,223천주 | 우선주 | 1,169천주 |
유동주식 | 14,873천주 | 유동비율 | 54.63% |
대표번호 | 02-559-6800 | IR담당 | 02-559-6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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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445/-14원(-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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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735/1,301원 |
수익률(1M/3M/6M/1Y) | +1.19/ +1.12/ -12.05/ -15.35%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434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93억원 |
거래량 | 28,921주 |
거래대금 | 0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85% |
베타(1년) | 0.75146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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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산업(외 10인) | 12,322,553 | 45.27 |
자사주 | 27,175 | 0.10 |
동사는 1977년 전동공구 제조·판매로 설립되어 1988년 기업공개를 실시하였으며, 1987년 자동차용 모터 사업으로 확대함. 산업용품 부문에서는 전동공구, 소형엔진, 산업용구를, 전장품 부문에서는 파워시트용 모터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모터 등 차량용 모터를 생산함. 업계 최초로 초소형 세경 그라인더, 전기식 절단기 등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 감소, 영업손실은 20.2%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전장품과 산업용품 매출 감소로 영업손실이 지속되며, 특히 산업용품 부문의 한국 사업이 전년 대비 큰 폭의 영업이익 감소를 보이고 있음. 파워시트용 모터의 3열 확대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모터의 중소형 차량 확대로 전장품 시장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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