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이창환 | 계열명 | 문배철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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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73/01/22 | 상장일 | 1994/11/05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원 |
보통주 | 20,504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10,995천주 | 유동비율 | 53.63% |
대표번호 | 02-758-6600 | IR담당 | 02-758-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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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2,330/+10원(+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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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2,885/2,050원 |
수익률(1M/3M/6M/1Y) | +1.97/ -11.24/ -0.43/ -19.93%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478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478억원 |
거래량 | 35,577주 |
거래대금 | 1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3.84% |
베타(1년) | 0.94883 |
종가(NXT) | - |
거래량/거래대금(NXT) | -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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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민(외 8인) | 7,572,460 | 36.93 |
자사주 | 1,935,621 | 9.44 |
동사는 1973년 설립 후 1994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포스코의 지정 판매점으로서 50여년간 성장해왔음. 철강 유통업에서 시작해 90년대 광양과 시화에 SSC를 설립하며 1차금속 제조 및 가공 전문기업으로 발전했으며, 스켈프, 강판, 형강, 후판, 코일, 박판 등을 제조하고 있음. 설비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지속적인 제품 품질개발, 판매망 확대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음.
2025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7.9%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90.0% 감소. 철강산업의 공급과잉 상태와 중국산 저가 제품의 유입으로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실적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음. 국내 산업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철강수요는 향후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입체화된 공장과 물류센터를 통한 24시간 직송서비스로 물류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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