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최현만, 이만열 | 계열명 | 미래에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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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70/09/23 | 상장일 | 1975/09/30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605,316천주 | 우선주 | 154,076천주 |
유동주식 | 284,836천주 | 유동비율 | 47.06% |
대표번호 | 02-1588-6800 | IR담당 | 02-1588-6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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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6,760/-90원(-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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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7,560/5,980원 |
수익률(1M/3M/6M/1Y) | +1.96/ -8.53/ +4.16/ +2.11%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46,500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40,919억원 |
거래량 | 374,140주 |
거래대금 | 25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3.47% |
베타(1년) | 1.19121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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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캐피탈(외 17인) | 183,578,384 | 30.33 |
자사주 | 136,092,909 | 22.48 |
네이버 | 47,393,364 | 7.83 |
국민연금공단 | 36,053,866 | 5.96 |
미래에셋증권우리사주 | 809,310 | 0.13 |
이구범 | 290,000 | 0.05 |
국내외 우량 투자자산을 기반으로 한 상품 개발, 트레이딩 역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증권사로서 2016년 4월 미래에셋증권으로 최대주주 변경되었고, 합병 후 2021년 3월 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 변경함. 미국,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 전 세계 10개 지역에 진출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음. 주요사업은 크게 해외사업, 투자은행, 트레이딩, 자기자본 투자, 자산관리로 구성됨.
일회성 요인으로 CFD 및 해외 부동산 관련 충당금을 적립하여 순이익과 영업이익이 감소함.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채권 관련 이익이 축소와 보유 투자자산 관련 평가손실로 운용이익이 특히 부진함.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 적립은 없었으며 CJ CGV 전환사채 미매각 물량 평가손실은 170억원이 인식됨. 해외 부동산에 대한 높은 익스포져가 부담스럽지만 보유 호텔에서 발생하는 이익이 상업용 부동산 관련 손실을 메꿀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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