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박우혁 | 계열명 | 신한금융지주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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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9/03/20 | 상장일 | 1972/12/28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32,129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6,472천주 | 유동비율 | 20.14% |
대표번호 | 064-720-0200 | IR담당 | 064-720-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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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4,910/+160원(+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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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25,150/7,250원 |
수익률(1M/3M/6M/1Y) | +16.39/ +98.54/ +41.60/ -44.37%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4,790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4,790억원 |
거래량 | 25,115,559주 |
거래대금 | 4,042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2.27% |
베타(1년) | 0.18783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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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 | 24,196,024 | 75.31 |
제주은행우리사주 | 1,460,975 | 4.55 |
김현웅 | 11,477 | 0.04 |
한보규 | 1,533 | 0.00 |
강종호 | 510 | 0.00 |
장우천 | 32 | 0.00 |
1969년 지역경제의 균형발전과 활성화라는 제주도민들의 여망 실현을 위해 설립되어, 지금까지 제주지역 경제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지방은행임. 대출 업무 외에 카드업무, 환업무, 방카슈랑스, 수익증권 판매, 유가증권 운용, 신탁 업무 등 광범위한 금융 업무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제주도내 24개 지점, 5개 출장소, 서울ㆍ부산 지역에 각각 1개 지점으로 총 31개의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음.
예대마진 축소에 따른 순이자이익의 감소와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의 증가로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듦. 투자부동산처분이익 37.8억원이 발생함. 9월말 기준 예수금(잔액)은 원화 56,903억원, 양도성예금증서 2,152억원, 외화 148억원, 기타 719억원 등 총 59,922억원의 수신고 기록함. BIS기준 총자기자본비율은 16.98%이며,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93.32%(고정이하여신 558억원)임.
* 단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