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박우혁 | 계열명 | 신한금융지주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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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9/03/20 | 상장일 | 1972/12/28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32,129천주 | 우선주 | 0 |
유동주식 | 6,472천주 | 유동비율 | 20.14% |
대표번호 | 064-720-0200 | IR담당 | 064-720-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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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5,160/-500원(-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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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26,800/4,135원 |
수익률(1M/3M/6M/1Y) | -16.84/ -30.62/ +54.54/ +160.93%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4,871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4,871억원 |
거래량 | 593,394주 |
거래대금 | 93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0.86% |
베타(1년) | 0.50964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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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 | 24,196,024 | 75.31 |
한국증권금융 | 1,726,928 | 5.38 |
제주은행우리사주 | 1,460,975 | 4.55 |
김현웅 | 11,477 | 0.04 |
한보규 | 1,533 | 0.00 |
강종호 | 510 | 0.00 |
1969년 지역경제의 균형발전과 활성화라는 제주도민들의 여망 실현을 위해 설립되어, 지금까지 제주지역 경제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지방은행임. 대출 업무 외에 카드업무, 환업무, 방카슈랑스, 수익증권 판매, 유가증권 운용, 신탁 업무 등 광범위한 금융 업무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제주도내 23개 지점, 6개 출장소, 서울ㆍ부산 지역에 각각 1개 지점으로 총 31개의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음.
2022년 당기순이익은 차세대ICT 상각에 따른 판관비 증가,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의 증가로 전년 대비 23.7% 증가함. 2022년말 기준 예수금(잔액)은 원화예수금 60,520억원, 양도성예금증서 783억원, 외화예수금 141억원 등 총 62,534억원의 수신고를 기록함. BIS기준 총자기자본비율은 16.42%이며,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27.81%(대손충당금 403억원, 고정이하여신 315억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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