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윤병운 | 계열명 | 농협 |
---|---|---|---|
설립일 | 1969/01/14 | 상장일 | 1975/09/30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327,492천주 | 우선주 | 18,871천주 |
유동주식 | 131,112천주 | 유동비율 | 39.53% |
대표번호 | 02-768-7000 | IR담당 | 02-768-7000 |
---|
종가/전일대비 | 11,160/-180원(-1.61%) |
---|---|
52주 최고/최저 | 13,060/8,950원 |
수익률(1M/3M/6M/1Y) | -12.33/ +13.88/ +8.88/ +18.47%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38,984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37,014억원 |
거래량 | 523,141주 |
거래대금 | 59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7.24% |
베타(1년) | 0.62008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
농협금융지주(외 6인) | 188,466,537 | 56.82 |
국민연금공단 | 20,669,249 | 6.23 |
NH투자증권우리사주 | 7,229,711 | 2.18 |
자사주 | 4,857,293 | 1.46 |
이석원 | 6,697 | 0.00 |
임계현 | 5,000 | 0.00 |
2014년 12월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한 증권사로서 투자매매, 투자중개, 투자자문, 신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IB부문의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지주 내 타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유함. 해외사업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현지법인 7개, 사무소 2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해외상품소싱과 新시장 영업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와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입는 증가하였으나, 부동산 및 실물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IB 수수료 수입은 크게 감소함. 금리가 불안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보수적 운용 등을 통해 운용손익 및 관련 이자수지는 전년동기 대비 155.5% 증가함. 3분기에는 채권 랩·신탁 관련 선제적 손해배상과 파생상품 관련 배상금 지급이 있었고 PEF 출자금 손실 가능성에 따라 영업외비용이 발생함.
* 단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