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 윤병운 | 계열명 | 농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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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69/01/14 | 상장일 | 1975/09/30 |
결산월 | 12월 결산 | 액면가 | 5,000원 |
보통주 | 327,492천주 | 우선주 | 18,871천주 |
유동주식 | 131,109천주 | 유동비율 | 40.03% |
대표번호 | 02-768-7000 | IR담당 | 02-768-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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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전일대비 | 14,180/+530원(+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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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최저 | 14,180/9,680원 |
수익률(1M/3M/6M/1Y) | +6.38/ +19.26/ +10.44/ +37.80% |
시가총액(보통+우선+상장예정) | 48,695억원 |
시가총액(보통주) | 46,438억원 |
거래량 | 1,144,288주 |
거래대금 | 161억원 |
외국인 보유비중 | 18.29% |
베타(1년) | 0.64727 |
주주명 | 보통주(주) | 지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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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외 7인) | 188,469,891 | 57.55 |
국민연금공단 | 23,879,729 | 7.29 |
NH투자증권우리사주 | 7,229,711 | 2.21 |
자사주 | 683,671 | 0.21 |
이석원 | 6,697 | 0.00 |
임계현 | 5,000 | 0.00 |
2014년 12월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한 증권사로서 투자매매, 투자중개, 투자자문, 신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IB부문의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융지주 내 타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유함. 해외사업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현지법인 7개, 사무소 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해외상품소싱과 新시장 영업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위탁매매 수수료수지가 전년동기 대비 개선됐고, 외화채권과 랩 등의 매출 증대 및 해외사모 대체투자 판매수익 등으로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도 증가함. IB부문은 전체 증권사 리그테이블에서 회사채 대표주관 및 인수 2위, 여전채 대표주관 1위, 유상증자 주관 2위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둠. 운용 부문은 보수적인 운용으로 수익을 방어해 전년동기 대비 10.4% 증가한 5,426억원의 수익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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